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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S)5

MS Copilot Pro 코파일럿 프로 가격과 구독 방법 및 사용 방법 드디어 일반 개인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MS 코파일럿 프로(Copilot Pro)가 24년 1월 15일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AI를 이제 누구나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Powerpoint, Excel, Word, Outlook 등 Microsoft 365의 오피스 앱에서 아주 매끄럽게 AI인 코파일럿 프로와 협업하는 경험은 향후 사무직 종사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MS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잠시) 차지했던 데에도 MS 코파일럿 프로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이러한 거대한 변화가 있을 때 이를 미리 파악하고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1. MS 코파일럿 프로란? MS 코파일럿 프로(Copil..
윈도우11 업데이트 방법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등록 방법 포함) 윈도우11 코파일럿(Copilot) 등 윈도우 업데이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빠르게 써보고 싶을 때 저는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Window 참가자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Window 미리 보기 빌드를 사용해 코파일럿(Copilot) 등 새로운 기능들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1. 윈도우11 업데이트 방법 윈도우11 업데이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윈도우 시작 버튼 > 설정 > 윈도우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지금 적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확인 및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만약 윈도우11 업데이트를 중지하고 싶으시다면 위 화면에서 “최신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즉시 받기” 버튼을 해제 하시고 업데이트 일시 중지를 누르시면 해당 기간 동안 업데이트가 중지됩니다..
내 PC에 윈도우 11 설치 가능한지 확인 방법 (MS 코파일럿 사용 필수 조건!!) 윈도우11에서 MS 코파일럿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1의 설치가 필수입니다. 이에 기존 윈도우1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 중인 PC나 노트북이 윈도우11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윈도우 11 설치 불가 판정을 받으시면 새로 PC를 구매하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처럼요..😂) 1. 윈도우 11을 설치해야만 하는 이유 3가지 저는 사실 윈도우11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실 관심의 대상은 macOS였죠… 그런데 MS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3의 발표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첫째, 윈도우 11에 탑재된 MS 코파일럿 사용을 위한 필수 조건 개인적으로 MS 코파일럿 하나만으로도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
윈도우11에서 사용 가능한 MS 코파일럿(Copilot) 사용법과 기능, 출시일 및 시사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현지시각 9월 21일 윈도우 코파일럿(Copilot)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5월 MS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처음으로 윈도우용 코파일럿을 공개한 지 불과 약 4개월 만입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제품군을 넘어 OS인 윈도우에도 코파일럿(Copilot)을 결합한다면 사무직 종사자의 생산성이 얼마나 증가하게 될까요? 다음에서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11에 탑재된 코파일럿(Copilot)의 사용법과 기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드디어 Excel, Word, Powerpoint 등 Microsoft 365 앱에서 바로 AI인 코파일럿이 2024년 1월 15일 출시되었습니다. 사무직 종사자들의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에서 코파일럿 프로에 대해서 확인해 보시길..
MS 코파일럿(Copilot) 사용법과 출시일 및 가격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1, Bing 등 자사 제품에 전방위적으로 AI인 MS Copilot을 탑재 중입니다. 다음에서는 MS Office 제품군에 적용될 MS 코파일럿(Copilot)의 기능과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MS 코파일럿(Copilot)이란? 마이크로소프트(MS)가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Teams 등 오피스 365 전 제품군에 AI를 녹여내는 중입니다. AI의 이름은 코파일럿(Copilot)이며 부조종사란 의미입니다. 그 이름으로 유추컨데 사람이 주조종사라면 AI가 부조종사 역할을 한다는 것 같은데요, 공개된 성능을 보면….지금은 부조종사이지만 언젠가 주조종사 자리를 꿰차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공개된 성능만으로도 사람 인턴이 수행하는 사무..